오랜만에 입고되 더욱 반가운 r13(or) Punk Tee랍니다.

숄더부분과 부분 부분 shredded holes 이 들어가 그야말로 펑키하면서도 유니크한 제품이랍니다.

온라인에서 20만원대 셀링중인 제품 1/3 가격으로 소량 입고되었구요~

모델처럼 진과 함께 매칭하시거나  휴가철 쇼츠나 스커트와 함께 하시기에도 너무 좋답니다^^

처음 입고되었을때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너무 영한 스타일 아닌가 조금 염려스러웠는데 제가 직접 피

팅해보니 그렇게 과한 스타일도 아니면서 세련된 카키색이 아주 매력돋는 제품이더라구요~

보드라운 코튼소재로 피팅감마저 포근하고
기분좋은 제품으로 진이나 다양한 바텀과 연출하시기 너무 좋을 제품이랍니다.

아주 가벼운 소재감과 디테일이 뛰어난 제품으로 
요즘 해외 셀럽들이 정말 많이 입고있는 브랜드로 이미 만나보신 분즐도 계실거에요~

베이직해 보이면서도 가장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중성적이면서도 시크한 이미지가 더
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라고봐도 될거같아요^^

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 피팅이 더 이쁜 제품이랍니다!!

Description 

A slouchy R13 tee with 'I Used to Be Punk Rock' lettering. A ripped neckline and shredded holes

add distressed appeal. Short sleeves.

Fabric: Jersey.
95% cotton/5% cashmere.
Hand wash.Imported, China.

Description 

Lettering adds a cheeky touch to this lightweight R13 tee, and subtle pilling creates a worn-in look. Crew neckline. Unfinished cuffs at cap sleeves. Semi-sheer.

Fabric: Soft, tissue-weight jersey.Hand wash.